[포토] "여긴 내 영역이야" 까치와 갈매기의 다툼

연합
입력일 2024-10-14 14:46 수정일 2024-10-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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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심한 텃새로 '조류계의 조폭'으로 불리는 까치와 갈매기가 쫓고 쫓기는 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