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비빔밥, 1만1천원 넘었다

김세희 기자
입력일 2024-10-13 20:35 수정일 2024-10-13 20:35 발행일 2024-10-14 99면
인쇄아이콘
PYH2024101307040001300

13일 서울 시내 식당 앞에 음식 안내판이 놓여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 8개 주요 외식 음식 중 비빔밥이 1만1천38원으로 0.7%(76원) 올랐다. 삼계탕은 1만7천269원으로 1.4%(231원) 올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