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17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바라본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슈퍼문은 보름달과 지구와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모습을 비추는 달을 의미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