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추석을 맞아 전남 곡성에서 출하된 가을 제철 ‘토란’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피토란(1kg)을 8900원에, 깐토란(500g·1kg)을 각각 9500원·1만8300원에 선보인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