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野 현금살포 말하지만 혈세 한정…필요에 맞춘 복지해야”

김세희 기자
입력일 2024-09-01 14:17 수정일 2024-09-01 14:17 발행일 2024-09-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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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韓 “野 현금살포 말하지만 혈세 한정…필요에 맞춘 복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