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극기 든 주정훈과 김예선 감독

김세희 기자
입력일 2024-09-01 11:20 수정일 2024-09-01 11:20 발행일 2024-09-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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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훈(왼쪽)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K44 남자 8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김예선 감독과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