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경찰 관계자가 교통표지판 그늘 아래에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모듈로 촬영한 이 사진에서 온도가 낮은 부분은 파랗게, 높은 부분은 붉게 표시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