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8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으로 장바구니 인기 품목인 한우 등심(1등급·1+등급)을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일반 한우 등심 1등급(100g, 냉장)은 6980원, 1+등급(100g, 냉장)은 7880원에 준비했다.
또 29일까지 장바구니 필수 채소인 ‘흙대파(봉)’를 직전 판매가 대비 20% 할인한 19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한 달간 가공·일상용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