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9월15일 브릿지경제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을 사시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동안 브릿지경제는 개척과 도전의 기업가 정신을 북돋우고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촉진하고자 힘써 왔습니다.
브릿지경제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저출산과 지역소멸 극복, 기업이 해법이다’를 주제로 ‘브릿지포럼 2024’를 개최합니다. 저출산과 지역소멸은 일자리와 밀접히 연관돼 있습니다. 일자리가 있어야 젊은이들이 모이고 인구가 늘어납니다. 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