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발제는 김기태 소장(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부설연구소)이 ‘사회적경제 정책변화와 예산 삭감이 미친 영향분석(지자체의 예산변화와 25년 예산편성을 중심으로)’을, 윤봉란 이사장(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전)통합지원기관전국협의회 공동대표)이 ‘사회적경제 정책전달체계의 변화와 문제점’을 맡는다.
이어 탄탄협동조합 문영록 조합원(전 사회주택협회 상임이사), ㈜더공감 이경재 대표이사(예비사회적기업),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김홍길 과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토론에는 전국협동조합협의회 김대훈 사무총장, 기획재정부 지속가능경제과 최상운 과장,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 임세희 과장이 참가한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국회 사회혁신포럼 및 김태년·이학영·진선미·김영배·용혜인·위성곤·이해식·허영·황명선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29개 전국 및 지역 연합체 / 25개 단체) 및 사회적경제활성화_전국네트워크, 서울자치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연대회의가 공동주관한다.
후원기관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이름을 올렸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