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옴므 플러스, 세븐틴 정한 디지털 커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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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앰버서더 세븐틴 정한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3일 공개 했다.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세븐틴 정한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첫 화보로 새파란 싱그러움과 짙푸른 신비로움을 표현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만다리노 디 시칠리아’는 지중해의 햇살과 생동감을 품은 향이 특징이다.
아쿠아 디 파르마의 새로운 향과 세븐틴 정한이 완성한 디지털 커버를 비롯한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