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언론 뉴시안이 공동대표이사 겸 편집인으로 전규열 전 공감신문 대표를 25일 선임했다.
전 공동대표는 청와대와 국회,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 등 출입기자와 시사저널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다. 저서로는 ‘이것만 알면 경제 인싸’,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가 있다.
권새나 기자 saen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