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강은영 기자
입력일 2024-05-23 13:11 수정일 2024-05-23 13:11 발행일 2024-05-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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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이명호 농협카드 마케팅부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지난 22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초월농협,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 임직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토마토 순치기, 영농 폐기물 수거, 마을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명호 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 부사장은 “부족한 일손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농민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