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뷰프레임' 창호 광고 캠페인 시작

LX하우시스는 배우 전지현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창호 신제품 ‘LX Z:IN(지인) 창호 뷰프레임’을 소개하는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기존 창호와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의미를 담아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창호 프레임의 창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설계, 논 실리콘 디자인,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화이트톤 소재 등 뷰프레임의 디자인 특징을 영상에 녹여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세련되면서도 신뢰감 있는 모델 전지현을 통해 기존 창호와 차별화되는 뷰프레임만의 디자인과 성능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23일까지 LX 지인 브랜드 사이트에 ‘뷰프레임’ 초성퀴즈 정답과 기대평을 남기면 최신 노트북 등 전자제품을 경품으로 추첨 증정한다.

도수화 기자 dos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