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공식방문 발표

신화숙 기자
입력일 2024-04-09 16:12 수정일 2024-04-09 16:12 발행일 2024-04-0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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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공식방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