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포토]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하라!

이철준 PD 기자
입력일 2024-01-31 16:04 수정일 2024-01-31 16:12 발행일 2024-01-31 99면
인쇄아이콘
크롭-3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에 참석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크롭-4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고 있다.
크롭-2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에 참석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크롭-5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에 참석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크롭-7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에 참석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크롭-8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고 있다.
크롭-6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요청 호소문을 전달하고 있다.
크롭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전국 중소기업인 결의대회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렸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소공인 단체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해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을 통과 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