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29일 휴장…1월2일 오전10시 개장

김수환 기자
입력일 2023-12-19 09:53 수정일 2023-12-19 10:00 발행일 2023-12-19 99면
인쇄아이콘
원/달러 환율, 아직 1300원 아래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외환시장이 오는 29일 휴장한다고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19일 밝혔다.

새해 첫 개장일인 내년 1월 2일에는 개장시간을 한 시간 늦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한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