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비’ 내한기자간담회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그레타 거윅 감독,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등이 참석했다.
영화 ‘바비’는 바비랜드에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로 7월 개봉한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