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영화다. 다음달 1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