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 장동윤X박유나, 오늘(2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네이버 무비토크' 출격

정유리 인턴기자
입력일 2023-05-02 10:36 수정일 2023-05-02 10:36 발행일 2023-05-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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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웰브져니)

영화 ‘롱디’의 주연 배우 장동윤과 박유나가 오늘(2일) 라디오와 네이버 무비토크에 출격한다.

제작사 트웰브져니는 이날 장동윤과 박유나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네이버 NOW. 무비토크’에 동반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롱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동갑 커플의 언택트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이들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극 중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커플의 이야기를 전하며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 NOW. 무비토크’에서 각자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개하고 다양한 게임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특히 장동윤은 모든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더욱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영화 속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박유나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들려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요즘 세대의 연애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두 사람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2일 정오에, ‘네이버 NOW. 무비토크’는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