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암벽장은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국비 3억 원과 도비 18억 5천만 원을 포함, 총 40억 원이 투입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지면적 1만 720㎡에 리드벽과 스피드벽, 볼더링벽, 실내암벽장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감공사를 진행중이며 전체공정은 70% ”라고 전했다.
청주=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