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2021-2022 EPL 공동 득점왕 손흥민·살라흐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2-05-23 10:57 수정일 2022-05-23 10:57 발행일 2022-05-2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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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다.  멀티골로 리그 22·23호골을 잇달아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1골을 넣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3골)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