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간편식 전성시대를 맞아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간편식 특화존 ‘다이닝 스트리트’를 조성하며 본격적인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이닝 스트리트’는 냉장/냉동/상온 간편식을 모두 한데 모은 공간이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HMR(가정간편식)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간편식을 한 곳에서 한방에 해결 가능한 ‘원스톱 쇼핑’을 구현해 고객편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