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 전환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2-01-14 18:23 수정일 2022-01-14 18:23 발행일 2022-01-1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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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일주일 뒤인 오는 21일께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하루 확진자가 다시 7천명을 넘는 등 오미크론 대유행이 현실화하게 되면, 자가격리 기간을 현재 10일에서 7일로 줄이고 유전자증폭(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검사키트)를 폭넓게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전환하기로 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