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주(11.21∼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위험도가 전국 단위에서 '매우 높음'이라고 평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이고, 비수도권은 '중간'이라고 진단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