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수사국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사이버성폭력 불법유통망·유통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총 1천625명을 검거하고 이 중 97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