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