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3원 오른 1141.5원으로 출발

전혜인 기자
입력일 2021-03-09 09:12 수정일 2021-05-16 16:49 발행일 2021-03-0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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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외환보유액 4천431억달러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

9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3원 오른 1141.5원으로 거래를 출발했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