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텔레그램 '주홍글씨' 대화방 운영진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5-14 11:18 수정일 2020-05-14 11:18 발행일 2020-05-1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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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대화방 등에서 수백여 개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하고, '박사방' 운영자였던 조주빈이 제작한 아동 성 착취물 등 120여 개를 소지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