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합금지명령' 붙은 이태원 클럽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5-10 14:26 수정일 2020-05-10 14:26 발행일 2020-05-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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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 '집합금지명령'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