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불이 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업체 내부에 있던 1명이 부상하고 6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