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마트 헬멧' 쓰고 코로나19 예방업무 나선 로마 공항 직원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5-07 10:15 수정일 2020-05-07 10:15 발행일 2020-05-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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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에서 한 공항 직원이 6일(현지시간) 포터블 발열 검사 장치인 '스마트 헬멧'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헬멧에는 항공 여행객들을 접촉하지 않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스캐너가 장착돼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