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엑스코서 채용시험…안전거리 3m 코로나19 차단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5-02 19:07 수정일 2020-05-02 19:08 발행일 2020-05-03 99면
인쇄아이콘
PYH2020050204490001300

2일 오전 엑스코 전시장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신입직원 채용시험이 열렸다. 이날 응시자 1천100여 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3m씩 안전거리를 두고 시험을 치렀다. 엑스코측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실내 건물인 전시컨벤션센터 중 전국 최초로 치른 대규모 채용시험이라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