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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에 허주가 출연하면서 화제다.

허주는 이천십칠년 하동균콘서트에서 하동균의 히트곡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뛰어난 가창력으로 불러 원곡자인 하동균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은 1000만 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허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주는 실내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자극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허주는 올해 나이 29세로 알려졌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