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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나이 33세)가 17일 세간의 화제다.
고은아의 본명은 방효진이며 가수 미르의 친누나다.
특히 고은아는 서울시 수돗물 홍보대사,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고은아는 양재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영화 ‘비스티걸스’ ‘라이브TV ’스케치‘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고은아는 동생 미르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미르방’에서 과거 소속사 대표의 폭행 사건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에게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당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은아 폭로 대박” “고은아 몸매 실화냐” “고은아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