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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정준호(나이 52세)가 15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새삼 화제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딸 평생친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의 딸은 정준호를 꼭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은 42세로 두 사람은 열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유담과 아들 시욱을 두고 있다.
한편, 정준호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히트맨’에서 악마교관 역을 맡는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