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뺨치는데? 주진모, 미모의 아내 민혜연 최근 직찍 이정도야?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20-01-08 19:30 수정일 2020-01-08 19:30 발행일 2020-01-0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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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아내 민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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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배우 주진모(나이 47)의 휴대폰이 해킹됐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알려진 가운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민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방송 지각에 야간진료, 퇴근길은 막혀서 1시간 반 걸리고ㅠㅠ 지쳐서 들어왔는데 오빠의 서프라이즈. 장미꽃에 케잌에..이층 테라스에서 숯불구이까지 넘넘 고마워요 히힛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웃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자태가 돋보였다.

주진모 아내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주진모와 나이 차이는 10살이 난다. 두 사람은 20196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주진모는 최근 2019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