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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과 이성경의 투샷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안효섭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이성경과 웃으면서 밀착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안효섭과 이성경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에서 연기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 이성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이 난다.
한편, ‘낭만닥터 감사부1’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방송됐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