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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조명섭(나이 22세)이 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윙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음기 목소리로 각광받고 있는 명섭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명섭은 윙크와 함박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녀훈남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조명섭은 2019년 12월 14일 새 앨범 ‘강원도 아가씨’를 발매했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