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 스탁은 연말을 맞아 초보자용 강의 ‘뭉쳐야 싸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핀업 스탁이 고객 감사 이벤트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주식의 입문부터 종목 선정과 시세 공략까지 처음 주식을 시작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올 한해 가장 인기 있었던 8명의 멘토가 진행하는 10개의 강의를 하나의 패키지로 엮은 특별전이다.
특히 이번 ‘뭉쳐야 싸다’ 강의 패키지는 ▲평생 사용할 기법 ▲계좌관리 ▲종목선정법 ▲마인드의 이해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등과 같은 실전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프로그램이 80% 할인 판매된다. 회사측은 “재테크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는 현재 그리고 다가오는 2020년에는 주식재테크를 시작해보고자 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핀업 스탁은 초보자를 위한 스쿨오브스탁, 차트 단타 강의 등 ‘초보 투자 아카데미’ 뿐만 아니라 ‘라이브 특강’, ‘투자 아카데미’ 등 수준별 맞춤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배우 유지태가 재테크에 대한 편견을 깨며 등장하는 광고 캠페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봉철 기자 janu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