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을 담다

성경희 기자
입력일 2019-11-28 18:48 수정일 2019-11-28 18:50 발행일 2019-11-2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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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전남 보성군 보성읍 한국차문화공원에서 한 관광객이 휴대전화로 트리를 찍고 있다.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Tea Light! Delight!'를 주제로 보성 차밭 빛축제가 열린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6.5m 크기의 버블트리와 특수 제작된 3D 샹들리에가 선보이고 1만송이 LED 차꽃과 빛의 놀이터, 네온 아트, LED 숲 등이 연출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