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고아라, 휠체어 인증샷…발목 부상에도 해맑은 미소

오수정 기자
입력일 2019-04-16 15:48 수정일 2019-04-16 15:48 발행일 2019-04-1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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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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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해치’ 고아라가 발목 부상 중에도 빛나는 미모와 해맑은 미소로 촬영장을 빛냈다.

고아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월화드라마 ‘해치’ 촬영징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휠체어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거나, 손하트를 보내며 부상 중에도 해맑은 모습이다.

고아라는 “‘해치’ 촬영중. 내사랑 덕구언니. 모니터 집중인 나를 캡처. 미소로 바라보는 그녀. 아름다운 그녀. 언제나 든든한 우리 ‘해치’팀. 스태프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하는 해시태그로 스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달 ‘해치’ 촬영 중 넘어져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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