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이병헌, 미소만으로 '여심강탈'...데뷔 초 '조각미남'시절 포착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1-29 18:12
수정일 2018-11-29 18:12
발행일 2018-11-3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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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에 출연한 배우 이병헌이 데뷔 초 리즈시절 공개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남한산성'의 이병헌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병헌 데뷔 초기 리즈시절'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지금과 같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에 앳된 모습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남한산성'에서 최명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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