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006년 당시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고개를 비스듬히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다. 지금과 사뭇 다른 통통한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귀엽다” “잘 컸네” “개구쟁이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