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풍 ‘위투’ 할퀴고 간 사이판 리조트

신화숙 기자
입력일 2018-10-26 09:37 수정일 2018-10-26 09:37 발행일 2018-10-2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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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처참해진 사이판 리조트<YONHAP NO-2872>

25일(현지시간) 사이판 리조트 일대가 제26호 태풍 ‘위투’로 인해 아수라장이 돼 있다. (독자 촬영 제공=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