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수지, 고혹적 뷰티 화보 공개…넘사벽 여신 미모 '시선 강탈'

신화숙 기자
입력일 2018-09-20 16:50 수정일 2018-09-20 16:50 발행일 2018-09-20 99면
인쇄아이콘
랑콤 수지 워터마크1
랑콤 수지 워터마크2
랑콤 수지 워터마크3
랑콤 수지 워터마크5
수지 화보 (마리끌레르 제공)

가수겸 배우 수지가 그녀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0일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수지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글로벌 뷰티브랜드 ‘랑콤(LANCOME)’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도화지 같은 얼굴로 레드, 코랄, 핑크, 버건디 등 네 가지 매트 립 컬러와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강렬한 레드 수트를 입고 등장한 수지는 시크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화이트 수트를 입은 화보 컷에서는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지는 피부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피부를 최대한 손으로 건드리지 않는다“며 ”홈 케어로 마스크 팩을 자주하고, 자극이 적은 순한 제품을 위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스물다섯 살 수지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