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과일 탄산주 ‘톡소다’를 리뉴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톡소다’는 깔끔한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달콤한 상큼한 열대 과일 파인애플, 블러드오렌지, 패션후르츠 과즙을 첨가했다.
특히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이 13.3% 들어가 와인 특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알코올 5%의 낮은 도수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과일 탄산주다
패키지 디자인도 열대 해변의 감성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
무학 관계자는 “청량감 넘치는 탄산과 깊은 풍미의 화이트 와인, 달콤한 과일향이 조화롭게 어울려 풍부한 열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톡소다 한 잔이 열대 해변 그늘에 누워 있는 맛을 연상시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톡소다는 대형 할인매장과 편의점 등 가정채널로 출시되며 알코올 도수 5% 용량 360㎖이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