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는 13일 코카콜라의 그룹주자로 성화봉송에 참여해 서울역 인근에서 희망의 불꽃을 들고 질주했다. 코카콜라 응원 스태프의 짜릿한 응원을 받으며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친 몬스타엑스는 7명의 멤버들이 서로 성화봉을 주고 받으며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