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교육발전에 힘써

올가휴는 지난 11월 23일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에서 개최한 '제16회 피부미용학술연구·임상발표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가휴에 따르면, 이번 피부미용학술연구·임상발표회는 전국의 에스테틱&SPA 사업자들 및 피부미용 관련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날 피부미용학술연구·임상발표회에 올가휴를 비롯한 총 5개의 업체가 전국에서 선별되어 피부미용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임상자료와 함께 발표를 진행했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회장은 “피부미용인들은 다양한 제품, 테크닉 그리고 창의력을 갖추어야 하는 직업군으로 자신 있는 임상 결과가 고객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자신 있게 제공할 것”이라고 본 발표회의 취지를 밝혔다.

올가휴 관계자는 “이번 피부미용학술연구·임상발표회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하게 본연의 아름다운 윤곽을 되찾아주는 ‘16겹 윤곽테라피’ 강의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많은 피부미용 전문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본래 제품에 대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피부미용 발전과 교육 분야에 남다른 철학을 가진 기업으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가휴는 국내에 300여 개의 대리점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력과 우수한 교육시스템으로 성장한 전문 에스테틱&SPA 브랜드로서, 제품 유통 이외에도 피부미용 교육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정현수 기자  jh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