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15분 현재 키위미디어그룹은 전날보다 12.10% 오른 806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중국의 전통극인 월극의 현대화 및 글로벌화, 뮤지컬·K팝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아티스트 양성과 한국 뮤지컬의 중국 진출 등을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월문화창의유한공사는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최대 지분을 갖고 있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